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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레스 RxR 뉴스] 수도 쟁탈전, '리빌드 프로젝트' 앞두고 폭풍전야
  •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입력 2017-08-01 16:48:32


  • 7월 29일(토) 저녁 9시 40분, 엘피스 서버의 4회차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은 '리빌드 프로젝트'를 앞둔 여파인지 양 진영 모두 무력 충돌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좌를 차지하기 보단 이후 있을 패치에 대비해 아이템과 길드 내실을 다지는 작업을 우선시 했다. 이 때문에 이번 회차에는 양 진영 모두 수도 쟁탈전이 벌어지지 않았으며, 기존 집정관과 수호경이 연속으로 수도를 차지했다.

    우선, 우니온 진영의 경우 지난 쟁탈전에서 승리해 1회차만에 수도를 되찾은 ‘추억’이 지도자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공격을 기다렸다. ‘나바라 왕국’ 영지를 입찰한 ‘BMW’도 ‘추억’을 도와 수비 측에 섰고, 이번에는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다분했다. 하지만, 영지를 입찰한 길드에서 공성 신청을 하지 않아 쟁탈전이 피를 흘리지 않고 종료됐다.

    하이란 진영도 상황은 비슷했다. 가이우스 서버에서부터 지금까지 근 반년 가량 수도를 지키고 있던 ‘원펀맨’이 이번에도 길드 자체적으로 수성 준비에 돌입했다. 그러나 2회차 연속 공성을 시도했던 ‘네임드’와 ‘영혼’이 영지 입찰을 하지 않았고, 정권 교체 도전은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번 회차에는 양 진영 모두 쟁탈전을 진행하지 않았다
    ▲ 이번 회차에는 양 진영 모두에서 쟁탈전이 진행되지 않았다

    이와 같이 모든 진영에서 수도 쟁탈전이 벌어지지 않은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리빌드 프로젝트’를 앞둔 서버 상황이 가장 컸다. ‘리빌드 프로젝트’는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다시 찾아 시스템의 기본 구조부터 다시 만들어 간다는 블레스의 신규 프로젝트다. 

    해당 업데이트로 ‘성장, 전투, 제작, 채집, 조련’ 등 블레스의 메인 콘텐츠 대부분이 개편되고,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고려해 추후 구도와 아이템, 그리고 길드의 영향력 점수 등이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어 공성을 시도하려던 연맹들이 공격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각 콘텐츠를 즐기면서 획득한 대부분의 보상은 거래가 가능하다
    ▲ 모든 기본 콘텐츠를 개편하는 '리빌드 프로젝트'가 조만간 시작된다

    한편, '리빌드 프로젝트'는 8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의 ‘리빌드 서버’를 통해 베타 테스트로 먼저 선보이고,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리빌드 프로 테스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소식 코너 '리빌드 노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는 이번 수도 쟁탈전 결과 세부 정보다.


    ▲ '수도 쟁탈전'을 앞둔 엘피스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7월 29일 수도 쟁탈전 결과


    ▲ 양 진영의 집정관, 수호경이 다시금 지도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 엘피스 서버 수호경 길드 '원펀맨' 정보


    ▲ 엘피스 서버 집정관 길드 '추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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